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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손희정 도의원, 한빛고 방문, 한태 국제교류 프로그램 논의, 격려
한빛고 축제 방문 한-태 학생단 격려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5:34]
    조성환, 손희정 도의원, 한빛고 방문, 한태 국제교류 프로그램 논의

[뉴스후] 경기도의회 조성환, 손희정 의원은 지난 15일 한빛고등학교를 방문해, 한빛고를 방문한 태국 교수 및 학생단 70명과 한-태 교류형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양교 교사들과 함께 향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5일 동안 태국 마하사라캄대 부속 고등학교 학생 70명과 자매학교인 파주 한빛고 학생 33명은 체인지업캠퍼스의 한-태 국제교류 캠프에 참여중이다. 그리고 캠프 기간 도중인 15일 한빛고 교내 축제에 참여해 상호 합동 공연을 했고 태국 전통무용도 시연하며 함께 관람했다. 주말에는 한-태 양국 학생이 조를 이뤄 도내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외국 학생들과 또래 한국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파주캠프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또래 외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파주 관내 학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빛고 운영위원장이자 경기도의회 의원인 조성환 의원은 축사에서 “한국과 태국은 머나먼 나라 같지만, 많은 한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나라이고, 그만큼 가장 친근한 나라 가운데 하나” 라며 “태국 친구들이 한주동안 한빛고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교 학생들이 자주 만나고 교류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축사를 한 손희정 의원은 “외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무엇보다 외국어가 목적이 아니라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러한 살아있는 체험식 교육은 공교육에서는 좀처럼 얻기 힘든 만큼, 경기도의 자산인 체인지업캠퍼스를 잘 활용해 가능하면 많은 관내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하사라캄고 교장인 아룬 캐만 박사는 “태국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 1위는 한국으로, 오늘 한국 학생들 앞에서 직접 공연을 보여주고 무척 행복해하는 태국 학생을 보니,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며 “교류프로그램을 기획한 체인지업캠퍼스, 한빛고등학교 그리고 학생단을 환영하기 위해 와주신 경기도의회 의원들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손희정 도의원은 “국제교류에 대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경기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기도와 자매결연 지자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학생에게 보다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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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15:34]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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