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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 이재명지사,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경기도정의 최우선 가치는 '공정'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0:23]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18일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자리에서 이재명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2019년도는 여러위기들이 쉼 없이 찾아온 한 해임을 밝히면서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 수차례의 태풍피해와 아프리카 돼지열병까지 더해졌으며, 경기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위해 '최선선이자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각오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군과 합심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이 책무라 믿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수술실 CCTV 설치와 24시간 닥터헬기 운행, 기본소득 도입과 전 시 군 지역화폐 발행, 공공건설 원가 공개, 하천 계곡의 불법전용 단속은 경기도가 펼쳐온 적극행정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최우선 가치는 '공정'임을 밝히며, 여러가지 정책들 중에서 공정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실제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역할이라면 특별사법경찰단의 역할과 규모를 확대해서 적폐를 바로 잡아가고 있다. 공공건설 영역에서도 건설원가 공개를 통해 부당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하고,페이퍼 컴퍼니를 통한 부정입찰 방지, 지역상권, 노동까지 경제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의 지역화폐는 반론이 있음에도 지역화폐의 발행을 통해 지역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최근에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구축하고 있으며, 수출규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고 국산화와 수입산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공공일자리와 공립 기여형 민간 일자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있으며, 조세정의 실현과 세수 확충 및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 체납관리단과 같은공공일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민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도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복지정책과 관련해서 '복지'라는 것이 낭비적 요소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제는 투자할 곳보다 투자할 돈이 남는 시대에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 결국에는 복지 지출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 정책으로서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공공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힌 이재명지사는 안전과 생명을 위해 각종 조치를 시행해나가고 있다면서, 경기도 도립의료원에 CCTV를 도입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24시간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틀에 한 번씩 중증 외상환자들을 신속하게 구조해서 치료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가 안고 있는 문제로 남북간의 불균형 발전에 대하여서는 '특별한 희생에 틀별한 보상'으로 여러가지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남북부의 균형발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각별한 희생을 치러온 지역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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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0:23]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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