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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총선] 김주영, 박상혁 후보 “GTX-D·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실현하겠다”
한강변 철책 제거 등 김포시 발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
 
서규식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21:16]
▲     © 서규식 기자

[뉴스후 서규식 기자] 본 선거운동을 이틀 앞두고 김포지역 여당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동 공약 발표가 눈길을 끈다.

 

김주영 후보(김포갑), 박상혁 후보(김포을)가 김포시민 모두의 숙원 사업인 GTX-D, 지하철 5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한강변 철책 제거·정비를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공약한 것.

 

위 사업들은 김포시민 대다수의 삶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요구가 높았지만, 추진 속도가 느렸고 중앙정부, 서울시 등 타지자체와의 협조 관계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했던 상황으로, 김포지역 집권여당의 두 국회의원 후보가 한 목소리로 이를 공약한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20대 국회의 경우 갑,을 지역의 국회의원이 다른 정당에 소속되어 있다 보니 통일된 행보를 보이지 못해 문제 해결이 늦어졌다는 아쉬움도 남는 상황이다.

 

박상혁 후보는 GTX-D 김포-하남 노선 신설에 대해 “내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해 김포를 급행도시로 만들겠다”며 “집권여당의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면 실현할 수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주영 후보는 “김포도시철도가 2량에 불과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김포시민의 불편이 매우 크다”며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2021년 국가철도망 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돼 시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하철 5호선 연장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실행을 위한 협의를 펼쳤다. 김 후보는 “김포의 만성 교통난을 해결하고 김포를 광역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서울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박상혁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변호사로 서울시 정무보좌관,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국정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김주영 후보는 다수의 대통령직속 위원회에 참여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양극화 해소에 힘써 온 인물로, 중앙무대 경험과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김포 현안 해결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두 후보는 또한 한강변 철책 제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는데 김주영 후보는 “한강변 철책 제거는 감시장비 성능평가를 둘러싼 법정 공방으로 8년째 중단돼 있다”며 “국방부와 협의해 철책 제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생태탐방로와 야외수영장 등 체육공원이 가능한 복합환경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고, 두 후보는 “공동의 문제뿐 아니라 서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며 김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원팀 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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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21:16]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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