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4.07.19 [09:51] 로그인 회원가입
사회 / 교육
교육
사건사고
핫뉴스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 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착수…실질적 정책 마련 나선다
11일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정덕 기자 기사입력  2024/06/11 [16:20]

▲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뉴스후=김정덕 기자] 안양시가 사회적 고립 청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지역 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회참여 및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와 단절한 채 생활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은 그 기반 위에 고립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사회적 고립 청년의 현황 및 생활실태, 정책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실태조사 방법, 사회적 고립 예방 및 회복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계별 지원 전략을 제시했으며, 전문가 및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회복지 교수 및 청년단체, 청년고립 1인 가구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시는 용역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4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수시로 소통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 처한 청년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양시의 청년(19~39세) 인구는 지난해 기준 15만1,66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7.9%로, 이 가운데 25세 이후 17~23% 내외의 청년들이 비경제활동인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4/06/11 [16:20]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19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뉴스후ㅣ(우)1038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9, 10층 331호(주엽동, 효원메이저)ㅣ 전화 : 010-6818-5235 ㅣ 팩스
등록번호 :경기,아50261 ㅣ 등록일 : 2011.8.8 ㅣ E-mail : newswho.net@daum.net
회사명 : 뉴스후 ㅣ 발행/편집인 : 김정덕ㅣ 발행일: 2011.8.21|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성구
Copyright 2024 뉴스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