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배너
정치경제사회 / 교육행정칼럼&문화 / 생활인터뷰 WHO연예스포츠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4.07.24 [10:46]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
중앙정치
지방자치
개인보호정책
신문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정치 > 지방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경일 파주시장,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위험구역 설정 검토등 행정력 총 동원 하겠다”
월롱면 주민들과 함께 전단살포 중단 촉구대회 열고 강경 대응 천명
 
김정덕 기사입력  2024/06/21 [20:46]
▲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파주시청)     © 김정덕

 

김경일 파주시장이 연일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0일 국회 소통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에 이어 21일에는  파주 월롱면 남북중앙교회 건너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파주 월롱면 주민들과 함께 한 ‘대북전단 배포 중단 촉구 대회’도 동시에 진행 됐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제 국회에서 접경지역 시민의 일상과 생업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전단 살포 행위가 벌어졌다”면서 “이는 52만 파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벌인 무책임한 행동이자 명백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20일 밤 10시경 남북중앙교회 인근에서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포착 되었고 이를 보고 받은 김 시장과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배포를 주도한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에서 김 시장을 향해 위협적 언행과 폭행을 예고하는 협박이 있었고 30여 분 가량의 실랑이 끝에 결국 추가살포를 중단 시켰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 더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해결할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파주시 전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금하는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를 사회재난에 준하는 사태로 판단하고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쳐 위험구역 설정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중앙 정부를 향해 “군사충돌과 전쟁 위험으로 까지 번질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의 위협을 고려해 적극적인 법 해석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 자리를 함께 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파주시와 함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재난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파주시와 함께 위험구역 설정을 적극 검토하고, 위험구역 설정 이후에도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즉각 수사를 의뢰하고 검찰에 송치 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회견문을 발표하는 김 시장을 향해 언성을 높이 시민과 이를 저지하는 공무원 사이에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 되기도 해 앞으로 이 사안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4/06/21 [20:46]  최종편집: ⓒ 뉴스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위험구역 설정 검토등 행정력 총 동원 하겠다” 김정덕 2024/06/21/
1/19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광고
  개인보호정책신문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뉴스후ㅣ(우)1038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9, 10층 331호(주엽동, 효원메이저)ㅣ 전화 : 010-6818-5235 ㅣ 팩스
등록번호 :경기,아50261 ㅣ 등록일 : 2011.8.8 ㅣ E-mail : newswho.net@daum.net
회사명 : 뉴스후 ㅣ 발행/편집인 : 김정덕ㅣ 발행일: 2011.8.21|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성구
Copyright 2024 뉴스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