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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발전 도모하는 ‘접경지역 내일포럼’ 출범…여야 국회의원 16인 구성
공동대표 김성원 박정 의원, “접경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할 것”
 
김정덕 기자 기사입력  2024/07/08 [20:48]
▲ 접경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접경지역 내일포럼' 출범     

 

접경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고 신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는 국회 내 연구단체 ‘접경지역 내일포럼’이 출범했다.

 

‘접경지역 내일포럼’은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박정(파주을)두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또한 연구책임의원을 맡은 이기헌 의원을 비롯해 윤후덕·유동수·이양수·배준영·허영·김성회·김영환·정동영·김병주·김주영·위성락·박지혜·김용태 등 여야 국회의원 16명이 참여했다. 

 

8일 열린 출범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여야를 막론한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야간의 갈등이 큰 요즘 포럼을 통해 여야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접경지역에 살고있는 우리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여야가 없다”고 강조하며 ‘접경지역 내일포럼’의 시작을 응원했다.

 

공동대표인 김성원 의원은 “접경지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70년 이상 헌신하고 희생해왔지만, 각종 중첩규제에 발목잡혀 타 지역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접경지역 경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은 박정 의원은 “철책선과 군사시설들이 곳곳에 설치된 파주에서 나고 자라 국가안보를 이유로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접경지역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접경지역 내일포럼이 접경지역의 발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도모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여야 의원이 뭉친 만큼 앞으로의 활돌과 성과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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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8 [20:48]  최종편집: ⓒ 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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